소개
활동
소식
아카이브
조화영, “윙윙“, 제30회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온율이 정관 상 목적사업의 하나로서 성년후견제 정착을 위한 연구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2015. 9. 17.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주최한 성년후견제도와 공직선거법 세미나에 참여하였습니다.
온율-율촌의 박은수 고문이 세미나 좌장을 맡았고, 김은진 변호사가 ‘피성년후견인의 선거권 제한’에 대한 토론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