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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영, “윙윙“, 제30회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 후견제도와 장애인-고령자의 권익옹호 : 독일 후견 전문가로부터 듣는다.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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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17.03.29
  • 조회수  288

온율은 2017. 3. 29.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원 정춘숙, 한국 후견신탁연구센터, 한국노인보호전문기관 협의회와 공동으로 [후견제도와 장애인-고령자의 권익옹호 : 독일 후견 전문가로부터 듣는다.]를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괴팅엔 대학의 Volker Lipp 교수, 하노버 후견법원의 Annette Loer 부장판사, 슈투트가르트 성년후견청 Klaus Gölz 책임자, 에센 성년후견법인  Karl-Heinz Zander 책임자가 참석하여 독일의 후견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여 주었습니다.이 버온율ㅇ

 

온율에서는 윤홍근 변호사가 오전세션의 좌장을, 박은수 고문이 오후 세션에서 좌장을 맡았고, 배광열 변호사는 “한국 후견법인의 활동현황”를 주제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행사에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등 권익옹호기관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사 등 관련 전문가들 160여 명이

   참석하여 독일의 제도를 배우고, 우리나라의 후견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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