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법무법인 율촌이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꿈,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 서적, 의류, 주류 등 율촌 구성원이 기증한 45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되었습니다.
‘소울 베이커리’, ‘아지오’ ‘다소니’, ‘해든솔’ 등 장애인재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플리마켓 또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참가 사회적기업은 이날 매출액의 10%를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했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1000만원은 월드비전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사업을 위해 기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