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온율이야기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율촌은 "율공페 - 율촌 X 온율 공익 페스타'를 진행했습니다.

온율 정기총회는 윤세리 이사장님, 송상우 감사님을 비롯한 온율의 변호사님들과 스태프분들, 율촌 가족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온율의 2022년 결산승인과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에 대한 의안결의에 이어 공익활동우수자 시상을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022년 공익활동우수자 시상자

• - 2022년 공익활동 우수부서 : 율촌 업무지원팀
• - 공익활동 우수 TF : 법률문화콘텐츠팀
• - 올해의 프로보노 : 율촌 가사팀 김성우 변호사님
• - 공익프로그램 우수참여자 : 법무지원팀 김종연 부장님
• - 봉사활동 우수참여자 : 송무지원팀 안석빈 대리
  - 올해의 나눔왕 : 조세부문 김동수 변호사님, 관세팀 서창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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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율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원데이클래스, 공익 가족영화 상영, 사회적기업 초청 플리마켓, 바자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참여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저희 온율은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율생네컷" 부스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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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생네컷 촬영비용 1인당 1,000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인 수익금은 바자회 수익금과 함께 기부될 예정입니다.
  "율생네컷"에 많은 율촌 가족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온율은 크고 작은 기부활동과 사회공헌으로 나눔 문화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