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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영, “윙윙“, 제30회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율촌∙온율 사내 바자회가 2015.4.27. 섬유센터빌딩 3층 카페 여율에서 열렸습니다.
율촌 구성원분들의 열띤 호응으로 많은 물품의 기부가 이루어졌으며, 판매율도 90%를 상회하는 등 성황리에 바자회가 종료되었습니다. 이 날 모인 총 2,092,000원의 판매 수익은 모두 온율에 기부되어 뜻깊은 일에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