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과 온율은 2016. 12. 21. 섬유센터빌딩 3층 카페 여율에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기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율촌·온율이 설립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신흥지역연구센터의 교수 및 유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율촌 구성원들의 열띤 호응으로 목표액인 500만원을 상회하여 7,083,460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하여 모인 기부금과 판매 수익은 미얀마 장애인 아동 보호 시설인 Eden Center for Disabled Children에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