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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셜뉴스] [2021 사회공헌대상] 그늘을 비추는 ‘따뜻한 法’… 4만2000시간 봉사로 실천
  • 2021.12.02

서울시장상 법무법인 율촌
온율로 실천하는 ‘따뜻한 율촌’
수제화 공구 등 사회적기업 돕고
7년간 총 39억 다양한 곳에 기부
법으로 구현하는 '공정한 세상'
지적장애인·청소년에 법률 지원
범죄 피해자들 자립 위한 후견도

 

법무법인 율촌은 '정도를 걸으며 혁신을 지향하는 최고 전문가의 공동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공익을 위해 로펌이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율촌은 사단법인인 온율(溫律)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진정성 있게 이어가고 있다. 온율은 '따뜻한 율촌, 따뜻한 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율은 율촌이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전문적,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율촌 구성원들의 공익에 대한 열정을 디딤돌 삼아 공익단체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및 재정적 지원, 공익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연구, 다양한 봉사활동 및 공익활동의 일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 그늘을 비추는 ‘따뜻한 法’… 4만2000시간 봉사로 실천 [2021 사회공헌대상], 파이낸셜뉴스, 2021.12.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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