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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신문] 난민·학교 밖 청소년·장애인 등 취약계층 집중지원
  • 2022.05.09

지난해 로펌들은 난민, 학교밖 청소년, 장애인 등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광범위한 공익활동에 매진했다.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과 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윤세리)은 지난해 중증장애 미등록 행려환자의 성본 창설을 돕는 등 장애인 법률 지원에 힘썼다. 국내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 시간은 7.9시간으로 집계됐다. 총 공익활동 시간은 2994시간이다. 소속 국내 변호사 380명의 30%에 해당하는 114명이 공익활동에 참여했으며, 공익활동에 참여한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 시간은 26.3시간이다.

 

<기사> 난민·학교 밖 청소년·장애인 등 취약계층 집중지원, 법률신문, 2022.5.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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