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활동
소식
아카이브
조화영, “윙윙“, 제30회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
법무법인 율촌은 30일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고 발달장애인 예술단 초청 행사 '브릿지 온 율촌'을 열었다. 기부금은 올해 5월 열린 바자회 물품 판매금액과 플리마켓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의 매출액으로 마련됐다.
<기사> [게시판] 율촌·온율, 바자회 수익금 월드비전에 기부, 연합뉴스, 2022.6.3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