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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비즈] [로펌풍향계] 메타버스서 학교폭력 상담… 공익활동 앞장서는 로펌업계
  • 2022.09.22

◇소외계층 무료 자문·후원 사업… 사각지대 해소에 방점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은 경제·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에 집중하고 있다. 보호종료아동이 보육원 퇴소 후 홀로서기를 하던 중 사망한 친부의 부채를 떠안게 되는 일이 있었는데, 온율은 채무 상속 포기 방법에 대해 조언해 구제를 받도록 했다. 최근에는 금융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경제 지원을 펼치고 있는 사회연대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가 및 취약 계층 성장 지원 사업에 대해 법률 자문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우리 사회의 공익을 위해 기여할 방안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온전히 수행하는 로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기사> [로펌풍향계] 메타버스서 학교폭력 상담… 공익활동 앞장서는 로펌업계, 조선비즈, 2022.9.1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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