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촌과 온율은 3월 20일(목)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14층 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한국장애인재단과 장애인을 위한 법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온율 이사장인 신성택 고문과 한국장애인재단 이채필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율촌과 온율은, 법률상담 무료 온라인 상담을 비롯해 이와 관련된 한국장애인재단의 법률 자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신성택 이사장은 ‘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법률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데 있어 변호사들의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아낌 없는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채필 이사장도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법률 문제를 겪고 있지만 법률적 도움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율촌·온율과 장애인재단이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져 장애인들에 대한 법률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율촌과 온율은 3월 20일(목)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14층 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한국장애인재단과 장애인을 위한 법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온율 이사장인 신성택 고문과 한국장애인재단 이채필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율촌과 온율은, 법률상담 무료 온라인 상담을 비롯해 이와 관련된 한국장애인재단의 법률 자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신성택 이사장은 ‘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법률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데 있어 변호사들의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아낌 없는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채필 이사장도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법률 문제를 겪고 있지만 법률적 도움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율촌·온율과 장애인재단이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져 장애인들에 대한 법률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