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스케치]'성년후견제 시행 2년 점검' 심포지엄 개최(2015.7.1.)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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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일(수) 1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년후견제도 시행 2년,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성년후견제도는 판단능력이 불완전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중요한 법적 보호 장치입니다. 하지만 시행 이후, 입법 취지가 실무에서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성년후견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추가 입법 과제와 행정부의 정책 집행 의지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적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성년후견제의 안정적인 정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실무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향후 과제 (김지숙 판사, 서울가정법원)
✔ 성년후견제도의 실시에 따른 관련 법률 정비에 대한 제안 (윤홍근 변호사, 법무법인(유) 율촌)
✔ 공공후견사업의 시행의 성과 및 향후 과제 (김명진 변호사, 보건복지부 공공후견지원센터 실무책임자)

또한, 패널 토론을 통해 학계, 국회, 장애인 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성년후견제도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년후견제도가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율은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