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원문보기
출처 : 데일리굿뉴스
어린이날(5일)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어린이 출입을 제한하는 공간을 일컫는 '노키즈존' 철폐를 촉구했다.
(중략)
사단법인 온율의 전민경 변호사는 "차별을 운영의 자유, 경영 판단으로 포장하는 시대를 끝내고 포용과 권리의 관점에서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수운회관 옆 세계 어린이운동 발상지 기념비 앞에서 노키즈존 차별 철폐의 의미로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아울러 노키즈존 매장 실태 조사를 벌여 '세계 아동인권의 날'인 11월 20일 공개할 예정이라 전했다.
🔗 기사 원문보기
출처 : 데일리굿뉴스
어린이날(5일)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어린이 출입을 제한하는 공간을 일컫는 '노키즈존' 철폐를 촉구했다.
(중략)
사단법인 온율의 전민경 변호사는 "차별을 운영의 자유, 경영 판단으로 포장하는 시대를 끝내고 포용과 권리의 관점에서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수운회관 옆 세계 어린이운동 발상지 기념비 앞에서 노키즈존 차별 철폐의 의미로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아울러 노키즈존 매장 실태 조사를 벌여 '세계 아동인권의 날'인 11월 20일 공개할 예정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