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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은혜 기자 | 조세일보
법무법인 율촌이 지난 15일 파이낸셜 타임즈가 주최한 'Innovative Lawyers Awards Asia-Pacific 2025' 디지털 툴즈(Digital Tools) 부문에서 수상하고, Responsible Business 부문 Highly Commended(우수상)에 선정됐다.
Asia-Pacific Innovative Lawyers Awards는 FT와 리서치 파트너 RSGI가 공동 주관하며,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로펌의 혁신 사례를 심층 조사하여 발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중략)
Responsible Business 부문에서는 사단법인 온율 및 비영리단체 더브릿지와 함께 추진해온 북향민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년간의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강점 교육, 직무 멘토링, 인턴십 등을 통해 북향민 여성의 사회 진입을 돕고 있으며, 일부 참여자는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두었다.
율촌 강석훈 대표 변호사는 "기술과 공익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법률 서비스를 고민하며, 특히 금융기관들의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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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지난 15일 파이낸셜 타임즈가 주최한 'Innovative Lawyers Awards Asia-Pacific 2025' 디지털 툴즈(Digital Tools) 부문에서 수상하고, Responsible Business 부문 Highly Commended(우수상)에 선정됐다.
Asia-Pacific Innovative Lawyers Awards는 FT와 리서치 파트너 RSGI가 공동 주관하며,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로펌의 혁신 사례를 심층 조사하여 발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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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ible Business 부문에서는 사단법인 온율 및 비영리단체 더브릿지와 함께 추진해온 북향민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년간의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강점 교육, 직무 멘토링, 인턴십 등을 통해 북향민 여성의 사회 진입을 돕고 있으며, 일부 참여자는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두었다.
율촌 강석훈 대표 변호사는 "기술과 공익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법률 서비스를 고민하며, 특히 금융기관들의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