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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인애 기자 | 법조신문
“그거 아십니까? 세상에는 늘 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과 싸우는 게 힘에 부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빚에 짓눌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어린 딸아이를 고아원 앞에 버리고 간 엄마가 있다는 거 아십니까? 겨우 12살 나이에 자기가 없어져야 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다 생각해서 자기 스스로 입양 갈 방법을 찾아보는 아이가 있다는 거 아십니까?”
(중략)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은 사건 수임과 수익 창출이라는 로펌 본연의 업무 환경에서 공익 활동이 부차적인 일로 밀려나지 않으려면 전담 조직과 인력,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2014년 공익 사단법인 ‘온율’을 설립해 소속 변호사들에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권장하며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율촌은 2018년에는 변협에서 변호사공익대상을 받기도 했다.
온율은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받으면 공무원을 당연퇴직 하도록 한 국가공무원법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이끌어내며 2023년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공익상을 수상한 바 있다. NGO 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맺고 법률 지원이 시급한 사례를 이들 기관으로부터 의뢰받거나 공익소송이 필요한 사건을 발굴해 꾸준히 공익 사건을 수임하면서 아동, 여성, 난민,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 활동 영역을 점차 늘리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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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인애 기자 | 법조신문
“그거 아십니까? 세상에는 늘 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과 싸우는 게 힘에 부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빚에 짓눌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어린 딸아이를 고아원 앞에 버리고 간 엄마가 있다는 거 아십니까? 겨우 12살 나이에 자기가 없어져야 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다 생각해서 자기 스스로 입양 갈 방법을 찾아보는 아이가 있다는 거 아십니까?”
(중략)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은 사건 수임과 수익 창출이라는 로펌 본연의 업무 환경에서 공익 활동이 부차적인 일로 밀려나지 않으려면 전담 조직과 인력,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2014년 공익 사단법인 ‘온율’을 설립해 소속 변호사들에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권장하며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율촌은 2018년에는 변협에서 변호사공익대상을 받기도 했다.
온율은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받으면 공무원을 당연퇴직 하도록 한 국가공무원법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이끌어내며 2023년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공익상을 수상한 바 있다. NGO 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맺고 법률 지원이 시급한 사례를 이들 기관으로부터 의뢰받거나 공익소송이 필요한 사건을 발굴해 꾸준히 공익 사건을 수임하면서 아동, 여성, 난민,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 활동 영역을 점차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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