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리기전 신탁 가입을 …'생활비·간병·상속' 3가지 계획 필수 (매일경제,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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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재범 기자 | 매일경제


'치매 머니' 문제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치매를 미리 대비해야 할 위험으로 보지 않고, 발병한 이후 관리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할 때 신탁 제도를 활용해 자기 뜻대로 치매 발병 시 생활비, 간병비, 자녀 상속 등 플랜을 미리 짜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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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서 치매 머니 전문가로 손꼽히는 배광열 사단법인 온율 변호사도 "상사신탁 등 제도적 틀은 이미 존재한다"면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사회적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치매 대비를 암보험처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