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스타트업 실무자에서 전문가로 또 기획자로…” (서울지방변호사회보, 2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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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희숙 편집위원 | 서울지방변호사회보


사단법인 온율 전규해 변호사 인터뷰


Q 전규해 변호사님 반갑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단법인 온율에서 공익전담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규해 변호사(변호사시험 5회)입니다. 온율은 법무법인 율촌이 2014년에 설립한 공익법인으로서 현재 6명의 변호사가 비영리단체지원, 정신질환자, 북한이탈주민, 노인, 여성/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법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로펌 공익변호사로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로스쿨 진학할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공익변호사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1학년 여름방학에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실무수습을 했습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변호사님들께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꿈꾸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다른 직역 실무수습도 해보았지만 가장 마음이 가는 곳이 공익분야였기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익변호사로 일하겠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사실 제가 로스쿨을 졸업한 2016년도에는 지금보다도 공익변호사로 일할 곳이 적었고, 로펌 공익법인 수도 많지 않았습니다. 먼저 로펌 변호사로 일을 시작해야 하나 고민도 하고 있던 차에 사단법인 온율의 채용 공고를 발견하고 행운이라 생각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