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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송이 기자 | 뉴스1
"장애인들은 매 단계 증명해야 해요. 어떻게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실에 가며, 미끄러운 바닥을 지나 수영장까지 도착해야 하는지. 비장애인에게 그런 증명이 요구되진 않죠."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이 올해로 18년을 맞았지만, 장애인들은 여전히 매 순간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사단법인 온율의 임주연 변호사는 말했다.
뉴스1은 지난 16일 수영장 5곳에서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모두 등록을 거부당한 A 씨를 대리해 장애인차별금지법상 손해배상과 차별 구제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임 변호사와 정복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만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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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송송이 기자 | 뉴스1
"장애인들은 매 단계 증명해야 해요. 어떻게 수영복을 갈아입고, 샤워실에 가며, 미끄러운 바닥을 지나 수영장까지 도착해야 하는지. 비장애인에게 그런 증명이 요구되진 않죠."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이 올해로 18년을 맞았지만, 장애인들은 여전히 매 순간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사단법인 온율의 임주연 변호사는 말했다.
뉴스1은 지난 16일 수영장 5곳에서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모두 등록을 거부당한 A 씨를 대리해 장애인차별금지법상 손해배상과 차별 구제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임 변호사와 정복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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