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열린 성장공유회 자리에는 세 팀의 학생들이 섰다. 발표 자료에는 교재 속 사례가 아니라 현장의 질문이 담겨 있었다.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 불안, 탈북민 여성의 기록, 범죄피해생존자의 회복과 수익모델. 서로 다른 주제였지만 출발점은 같았다. 강의실에서 배운 경영학이 실제 기업과 조직의 문제 앞에 섰다는 점이다.
온율 프로보노와 함께한 한 학기
가톨릭대 경영학과는 온율 프로보노단과 함께 ‘소셜비즈니스 컨설팅’ 수업을 진행했다. 온율은 법무법인 율촌이 2014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익 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 사단법인으로, 취약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법률 지원, 비영리 생태계 지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수업에서는 온율 소속 변호사들이 프로보노로 참여해 학생들의 분석이 현장과 제도, 법률의 맥락에서 무리 없이 작동할 수 있는지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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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원호 기자 | 내외뉴스
지난 6월 26일 열린 성장공유회 자리에는 세 팀의 학생들이 섰다. 발표 자료에는 교재 속 사례가 아니라 현장의 질문이 담겨 있었다.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 불안, 탈북민 여성의 기록, 범죄피해생존자의 회복과 수익모델. 서로 다른 주제였지만 출발점은 같았다. 강의실에서 배운 경영학이 실제 기업과 조직의 문제 앞에 섰다는 점이다.
온율 프로보노와 함께한 한 학기
가톨릭대 경영학과는 온율 프로보노단과 함께 ‘소셜비즈니스 컨설팅’ 수업을 진행했다. 온율은 법무법인 율촌이 2014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익 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 사단법인으로, 취약 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법률 지원, 비영리 생태계 지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수업에서는 온율 소속 변호사들이 프로보노로 참여해 학생들의 분석이 현장과 제도, 법률의 맥락에서 무리 없이 작동할 수 있는지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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