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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희선 기자 | 동아일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생활과 주거 여건, 일부 안전 지표는 과거보다 개선됐지만 그 변화가 모든 아동에게 고르게 나타난 것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상대적 빈곤율은 2011년 16.4%에서 2023년 8.6%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은 2017년 4.4%에서 2023년 2.2%로 낮아졌다. 그러나 거주 지역의 편의성에서는 격차가 여전했다. 농어촌 지역의 문화·체육시설, 교육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은 대도시·중소도시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았다. 우리나라 15세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중략)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1일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지역 간 아동 삶의 질 격차와 아동기본법 제정 과제를 논의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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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희선 기자 | 동아일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생활과 주거 여건, 일부 안전 지표는 과거보다 개선됐지만 그 변화가 모든 아동에게 고르게 나타난 것은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상대적 빈곤율은 2011년 16.4%에서 2023년 8.6%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은 2017년 4.4%에서 2023년 2.2%로 낮아졌다. 그러나 거주 지역의 편의성에서는 격차가 여전했다. 농어촌 지역의 문화·체육시설, 교육시설, 대중교통 접근성은 대도시·중소도시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았다. 우리나라 15세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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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1일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지역 간 아동 삶의 질 격차와 아동기본법 제정 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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