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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은재 기자 eunjae@legaltimes.co.kr | 리걸타임즈
법무법인 율촌이 4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 사흘간 율촌 임직원들의 기부로 이루어지는 온기나눔바자회, 나에게 적합한 공익활동을 탐색해 보는 테스트, 사회적기업 플리마켓, 현대인을 위한 마음 휴식 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2025 율촌x온율 공익 페스티벌(율공페)' 행사를 개최했다.
율촌의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익축제의 장으로, 첫날인 16일엔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를 초청해 "소진되지 않고 오래가는 힘, 번아웃을 위한 마음 휴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행사 이틀차에는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율생네컷' 포토부스와 온율에 관한 퀴즈를 풀며 공익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율퀴즈 온더 여율'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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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4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 사흘간 율촌 임직원들의 기부로 이루어지는 온기나눔바자회, 나에게 적합한 공익활동을 탐색해 보는 테스트, 사회적기업 플리마켓, 현대인을 위한 마음 휴식 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2025 율촌x온율 공익 페스티벌(율공페)' 행사를 개최했다.
율촌의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익축제의 장으로, 첫날인 16일엔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를 초청해 "소진되지 않고 오래가는 힘, 번아웃을 위한 마음 휴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행사 이틀차에는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율생네컷' 포토부스와 온율에 관한 퀴즈를 풀며 공익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율퀴즈 온더 여율'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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