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가 아닌 조력으로, 정신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지키는 지역사회 후견의 미래를 묻다." (마인드포스트,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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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근영 기자 | 마인드포스트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온전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삶을 결정할 권리, 그리고 그 결정이 어려울 때 곁에서 지지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일 것이다. 오는 12월 16일, 정신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존중과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사단법인 온율은 사회복지법인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사단법인 한국정신건강전문요원협회와 공동으로 '제13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정신질환자 공공후견활동지원사업' 시범사업의 성과를 냉철하게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6년 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중심의 후견 법인을 어떻게 길러낼 것인지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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