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원문보기
출처 : 정양범 기자 jung.oungbum@mkinternet.com | 매일경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는 ‘웰다잉 지원 법제화 및 제도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지난 9월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영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웰다잉 관련 유관기관 단체들이 주관하여 진행됐다.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박노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웰다잉이 고통을 덜고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함을 말하며, 웰다잉 지원 법제화가 노인뿐 아니라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가 의미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혜지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좌장에 정관스님(종로노인종합복지관), 토론에 배광열 변호사(사단법인 온율), 박지은 관장(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박용택 참여자(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전명숙 과장(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등이 참여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 웰다잉 법제화 및 제도화, ▲ 웰다잉 지원 법제화, 제도화를 위한 제언, ▲ 노인복지관 웰다잉프로그램 현황 및 성과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화의 필요, ▲ 웰다잉 문화조성 프로젝트 해피엔딩 프로그램 참가를 마치고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기사 원문보기
출처 : 정양범 기자 jung.oungbum@mkinternet.com | 매일경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는 ‘웰다잉 지원 법제화 및 제도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지난 9월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영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웰다잉 관련 유관기관 단체들이 주관하여 진행됐다.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박노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웰다잉이 고통을 덜고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함을 말하며, 웰다잉 지원 법제화가 노인뿐 아니라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가 의미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최혜지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좌장에 정관스님(종로노인종합복지관), 토론에 배광열 변호사(사단법인 온율), 박지은 관장(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박용택 참여자(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전명숙 과장(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등이 참여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 웰다잉 법제화 및 제도화, ▲ 웰다잉 지원 법제화, 제도화를 위한 제언, ▲ 노인복지관 웰다잉프로그램 현황 및 성과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화의 필요, ▲ 웰다잉 문화조성 프로젝트 해피엔딩 프로그램 참가를 마치고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