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온율, 자폐성 장애인과 '1:1 산행 동행' 봉사 (법률신문, 202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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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한주 기자 | 법률신문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과 사단법인 온율(공동이사장 윤세리·이인용)은 지난 3월 14일 서울 일원동 대모산 일대에서 토요 정기 산행 자폐성 장애인 활동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사단법인 밀알천사가 1995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자폐성 장애인 등산 활동 지원 봉사활동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율촌과 온율 임직원들은 자폐성 장애인과 1:1로 매칭돼 안전한 산행을 지원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대모산 둘레길 입구에서 출발해 정상에 오른 뒤, 불국사를 거쳐 대왕중학교에 도착하는 경로를 따라 약 3시간 동안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로 참여한 율촌의 한 직원은 "먼저 잡아오던 손의 온기와 간식을 기꺼이 나눠 주던 산행 짝꿍의 마음에 오히려 더 큰 위로를 받았다"며 "매주 산행 봉사를 나오기 위해 아플 틈도 없다는 또 다른 자원봉사자의 모습에 더욱 힘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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