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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염재중 기자 | 조세일보

4월 16일부터 사흘간 나눔과 단합이 공존하는 공익주간 행사 열어
온기나눔바자회, 사회적기업 플리마켓, 마음휴식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지난 4월 16일(수)부터 4월 18일(금)까지 사흘간 '율촌x온율 공익 페스티벌(율공페)'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율촌은 이날 보도자를 통해 "온율과 함께 '율촌x온율 공익 페스티벌'을 개최해 임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익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더욱 다채로워진 '율공페'는 임직원의 기부로 이뤄지는 온기나눔바자회, 나에게 적합한 공익활동을 탐색해 보는 테스트, 사회적기업 플리마켓, 현대인을 위한 마음 휴식 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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