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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진영 기자 | 법률신문
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윤세리)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법무법인 율촌 39층 렉처홀에서 제12회 율촌·온율 성년후견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의 후원 아래 사단법인 온율,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 시범사업의 현황과 과제'가 주제다.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은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매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 세미나는 지난 1년여간 진행된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 시범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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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윤세리)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법무법인 율촌 39층 렉처홀에서 제12회 율촌·온율 성년후견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의 후원 아래 사단법인 온율,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 시범사업의 현황과 과제'가 주제다.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은 성년후견제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매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 세미나는 지난 1년여간 진행된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 시범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