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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진백 기자 | 라이프인
'임팩트 써밋 #비영리 스타트업'(이하 '임팩트 써밋')이 9월 30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성수에서 열렸다.
마이오렌지, 소셜밸류랩, 누구나데이터, 온율, 서울소셜벤처허브, 임팩트서클, 임팩트얼라이언스가 공동주관한 '임팩트 써밋'은 비영리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인재, 기회, 협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현장의 사례들을 소개하며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중략)
행사 이후에는 사단법인 온율 전규해 변호사가 사단법인 온율의 비영리스타트업 지원 활동을, 임팩트스퀘어 정보라 매니저가 임팩트서클을 소개했다. 사단법인 온율은 2014년에 법무법인 율촌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최근 '비영리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법률 가이드북은 온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임팩트서클은 임팩트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두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임팩트서클은 임팩트비즈니스를 지향하는 사람, 기업이라면 누구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 접근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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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써밋 #비영리 스타트업'(이하 '임팩트 써밋')이 9월 30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성수에서 열렸다.
마이오렌지, 소셜밸류랩, 누구나데이터, 온율, 서울소셜벤처허브, 임팩트서클, 임팩트얼라이언스가 공동주관한 '임팩트 써밋'은 비영리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인재, 기회, 협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현장의 사례들을 소개하며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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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후에는 사단법인 온율 전규해 변호사가 사단법인 온율의 비영리스타트업 지원 활동을, 임팩트스퀘어 정보라 매니저가 임팩트서클을 소개했다. 사단법인 온율은 2014년에 법무법인 율촌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최근 '비영리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법률 가이드북은 온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임팩트서클은 임팩트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두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임팩트서클은 임팩트비즈니스를 지향하는 사람, 기업이라면 누구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 접근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