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오티즘(Autism)레이스 참여 🏃♂️
11월 1일(토) 오전 8시,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2025 오티즘(Autism) 레이스」가 열렸습니다.
‘오티즘(Autism)’은 자폐성장애를 뜻하는 영어 표현으로, ‘자폐’라는 단어가 지닌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당사자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티즘 레이스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관하는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달리기를 통해 오티즘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다채로움’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 임직원 및 가족은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레이스에 함께 참여해 4.2km, 10km, 하프코스를 완주하며 오티즘 인식 개선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 진행된 버추얼 레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4.2km 코스를 달리며 ‘함께 달리는 마음’을 이어갔습니다.
온율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건강한 참여를 통해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이끌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5 오티즘(Autism)레이스 참여 🏃♂️
11월 1일(토) 오전 8시,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2025 오티즘(Autism) 레이스」가 열렸습니다.
‘오티즘(Autism)’은 자폐성장애를 뜻하는 영어 표현으로, ‘자폐’라는 단어가 지닌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당사자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티즘 레이스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관하는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달리기를 통해 오티즘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다채로움’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 임직원 및 가족은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레이스에 함께 참여해 4.2km, 10km, 하프코스를 완주하며 오티즘 인식 개선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 진행된 버추얼 레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4.2km 코스를 달리며 ‘함께 달리는 마음’을 이어갔습니다.
온율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건강한 참여를 통해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이끌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