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를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율촌 신흥지역연구센터 제3기 연구생을 위한 환송회가 지난 12월 6일(수) 오전 11시 30분 파르나스타워 38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자리는 지난 1년 동안 율촌 신흥지역연구센터 제3기 Country Report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연구활동을 벌였던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에콰도르 출신 학생들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연구를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율촌 신흥지역연구센터 제3기 연구생을 위한 환송회가 지난 12월 6일(수) 오전 11시 30분 파르나스타워 38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자리는 지난 1년 동안 율촌 신흥지역연구센터 제3기 Country Report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연구활동을 벌였던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에콰도르 출신 학생들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