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스케치]「세이브더칠드런 : 죽음으로 쓰인 기록, '아이들을 살리는 법'을 꿈꾸다.」 전민경 변호사 인터뷰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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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 죽음으로 쓰인 기록, '아이들을 살리는 법'을 꿈꾸다🧑

-전민경 변호사 인터뷰-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제작된 롱블랙 기사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이번 기사에는 아동사망검토제도 법안 마련 실무를 담당한 온율의 전민경 변호사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사 전문은 롱블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더 많은 아이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온라인 서명에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사링크 : https://www.longblack.co/note/1749


Chapter 4. 죽음을 들여다봤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

이번에 발의된 법안이 “학대 뿐 아니라 전체 아동 사망 사건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사고사 또는 자살까지 검토 대상에 포함시키자는 거죠. 법안 마련의 실무를 담당한 사단법인 온율의 전민경 변호사는 “이유를 알 수 없으면 아이의 죽음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해요.

“교통사고로 떠나는 아이들은 매년 줄고 있는데, 반대로 10대 아이들의 자살은 매년 늘어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아무도 정확히 몰라요. 아이가 세상을 떠나면 학교와 병원, 지자체와 아동 전문가가 함께 문제를 들여다봐야 해요. 이 모든 기관의 자료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망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원인을 찾고 예방책을 마련할 수 있어요.”

_전민경 사단법인 온율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