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촌과 온율이 함께한 공익활동이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율촌은 Financial Times Innovative Lawyers Awards Asia-Pacific 2025의 Responsible Business 부문에서,
온율·사단법인 더브릿지와 함께한 ‘북향민 여성 임팩트 커리어업 프로그램’으로 ‘Highly Commended’에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법률 전문성과 사회적 약자 동행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북향민 여성 임팩트 커리어업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년간 운영되어 온 공익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커리어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다음과 같은 지원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법률 교육, 창업 컨설팅, 직무 멘토링을 통해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율촌 인턴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적 배경 이해 교육을 바탕으로 멘토와 멘티 간의 맞춤형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프로그램 참여자 중 2명이 율촌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온율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익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이 삶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율촌과 온율이 함께한 공익활동이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율촌은 Financial Times Innovative Lawyers Awards Asia-Pacific 2025의 Responsible Business 부문에서,
온율·사단법인 더브릿지와 함께한 ‘북향민 여성 임팩트 커리어업 프로그램’으로 ‘Highly Commended’에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법률 전문성과 사회적 약자 동행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북향민 여성 임팩트 커리어업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년간 운영되어 온 공익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커리어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다음과 같은 지원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법률 교육, 창업 컨설팅, 직무 멘토링을 통해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율촌 인턴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적 배경 이해 교육을 바탕으로 멘토와 멘티 간의 맞춤형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프로그램 참여자 중 2명이 율촌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온율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익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이 삶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겠습니다.